태블릿ㆍ울트라북 하나로…LG 고성능 탭북 출시

입력 2013-02-06 10:59
LG전자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와 i3를 탑재한 고성능 탭북 Z160 시리즈를 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태블릿과 울트라북을합쳐 H160의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은물론 성능까지 높였다.

평소 터치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처럼 사용하다 문서작성 시에는 '오토슬라이딩' 버튼을누르면 된다.화면이 비스듬히 올라가며 키보드가 노출돼 노트북과 같이 타이핑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키보드를 내장했음에도 1.25킬로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19.4밀리미터(㎜)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최대 6.4시간 사용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고, 180그램(g)의 초경량 어댑터를 적용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