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에 상승

입력 2013-02-06 09:21
지수선물이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로 닷새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26%) 오른 255.45를 기록중이다.

유로존 제조업지표 및 경제기대지수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국내외 증시에 호재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683계약, 기관이 140계약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731계약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94억원, 비차익거래가 27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전체 369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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