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리:블루’ 한정판 완전품절, 해외서도 문의쇄도

입력 2013-02-06 00:08
[양자영 기자] 밴드그룹 씨엔블루의 ‘리:블루’ 스페셜 한정판 모두 품절됐다.2월6일 음반 전문 유통업체 핫트랙스에 따르면 음반 판매량에서 씨엔블루 ‘리:블루’ 스페셜 한정판이 1위, 일반 버전 ‘리:블루’ 음반이 2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가 된 이번 스페셜 앨범은 멤버별 네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타이틀곡 ‘아임 쏘리’를 비롯한 멤버 자작곡 6곡이 수록돼 있다. 현재 이 앨범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문의가 쇄도중이다.팬들은 특히 한정판에 실린 멤버들의 그림과 메시지에 열광하고 있다. 여기에는 음반작업 당시 씨엔블루가 느꼈던 감상은 물론 노래가사에 대한 개개인의 느낌이 에필로그처럼 적혀 있다고. 한편 씨엔블루는 2월20일~23일 대만, 필리핀에서도 ‘리:블루’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송지효 옷가게 포착, 꾸밈없는 수수한 매력 ‘발산’ ▶ ‘구가의서’ 이승기-배수지 첫 연기 호흡, 뜨거웠던 대본연습 현장 ▶ 윤후 엄마 미모,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포스 “7살 아이 엄마 맞아?” ▶ 소이현 공항 패션,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코디? “핑크색 팬츠로 포인트” ▶ 최송현 “전현무와 X-MAS 단 둘이 보낸 적 있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