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뽑혔다.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세계 34개 대형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규모, 수익성,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포스코는 이번 평가에서 7.76점(10점 만점)을 받아 전 세계 철강사 중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NLMK가 2위, 세베르스탈이 3위, 인도 JSW스틸이 4위를 기록하는 등 철광석 광산을 자체 보유한 업체들이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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