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안녕하세요’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월화 예능 1위를 고수했다.1월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0.7% (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나타낸 12.3%보다 1.6%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월화 예능 1위를 고수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ㄹ’ 발음이 안 되는 남성이 주위 시선이나 일상생활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는 “고민이 아닌 것 같다. 충분히 고쳐질 가능성이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한편 SBS ‘힐링캠프’는 8.4%, MBC ‘토크클럽 배우들’은 4.4%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FA 송중기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 따라 갑니다’ ▶ 미친존재감 서신애 '돈의화신'서 식신 빙의 '눈길’ ▶ 김슬기 무한도전 인증샷, 지금은 유체이탈중? “냐하하하” ▶ 김재중 ‘마인’ 뮤비, 中 인웨타이 차트 한국부문 2주 연속 1위 ▶ 신동엽 빚 얼마길래 "출연료로 빚 갚고 있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