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속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2월3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JTBC ‘무자식 상팔자’에서 한 가족으로 출연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유동근, 하석진, 이도영과 실제 가족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가족사진, 진짜 가족인 줄 알았네” “엄지원 가족사진,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가보다” “엄지원 가족사진, 이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JTBC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엄지원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FA 송중기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 따라 갑니다’ ▶ 미친존재감 서신애 '돈의화신'서 식신 빙의 '눈길’ ▶ 김슬기 무한도전 인증샷, 지금은 유체이탈중? “냐하하하” ▶ 김재중 ‘마인’ 뮤비, 中 인웨타이 차트 한국부문 2주 연속 1위 ▶ 신동엽 빚 얼마길래 "출연료로 빚 갚고 있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