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가협회장 이은 명필름 대표

입력 2013-02-04 21:47
이은 명필름 대표(사진)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차승재 씨의 뒤를 이어 이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제11대 회장단을 뽑았다고 4일 발표했다. 부회장에는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가 연임됐으며 최용배 영화사 청어람 대표,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감사는 여한구 캐피탈원 대표가 맡았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