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페어'의 유모차 신제품

입력 2013-02-04 16:53
수정 2013-02-05 04:12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허문찬 기자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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