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의 가격 인하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 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015년까지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 세 가지 종류의 친환경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세대 자동차 보조금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새 보조금 제도에 따르면 자동차 기업들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매년 친환경 차량의 목표 정가를 하향 조정하고, 실제 판매 가격이 이를 밑돌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을 차량 구매자에게 지급한다. 일본 정부는 단계적으로 보조금 규모를 줄여나가면서 친환경 차량의 정가를 지속적으로 낮출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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