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얼굴인식' 애플리케이션(앱)에 운세가 더해진 서비스가 출시됐다.
KTH는 무료 얼굴 운세 앱 '푸딩얼굴운세'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찍어 입력하기만 하면 관상을 확인해 운세를 알려주는 앱이다.
과학적인 얼굴인식 엔진을 활용했다. 또운세 결과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KTH는 ‘푸딩얼굴운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다운받은뒤 리뷰를 작성하면 카페라떼를 증정하고,결과를 공유하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