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근황 “‘정글의 법칙’에 잘 적응 했어요”

입력 2013-02-04 14:49
[연예팀] 박보영 근황 공개됐다.2월4일 박보영 소속사 측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차 뉴질랜드로 떠난 박보영이 현지에 잘 도착했다.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별 탈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소속사 대표와 동행한 채 뉴질랜드로 떠났으며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도 무리 없이 동화됐다. 현지적응도 문제 없다는게 소속사 귀띔.비행기에 오르기 전 박보영은 “평소 ‘정글의 법칙’을 즐겨 봤는데 이렇게 직접 가게 되니 너무 흥분된다. 아버지가 김병만만 따라다니면 별탈 없을 거라고 하셨다”며 선물받은 ‘깔깔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FA 송중기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 따라 갑니다’ ▶ 미친존재감 서신애 '돈의화신'서 식신 빙의 '눈길’ ▶ 김슬기 무한도전 인증샷, 지금은 유체이탈중? “냐하하하” ▶ 김재중 ‘마인’ 뮤비, 中 인웨타이 차트 한국부문 2주 연속 1위 ▶ 신동엽 빚 얼마길래 "출연료로 빚 갚고 있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