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백' 열풍이 불고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 구입한 올록볼록한무늬의 '타조백'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면서 제품이 완판 되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
박 당선인의 가방이 100만원대부터 최고 400~500만원을 호가하는 국내 명품H브랜드 백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조윤선 대변인은 지난 3일 H브랜드 백이 아닌, 중소업체 상품이라고 해명하면서 '타조백 소동'은 일단락됐다.
타조백은 예전부터 유명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랑받아 온 럭셔리 아이템 중 하나로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작년 7월 배우 전지현이들어 화제가 되었던브라운 컬러의 빅백은명품 브랜드 구찌 2010 F/W 상품으로 타조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가격은 1,000만원 안 밖으로 알려졌다.
'타조백'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스타는 배우 심은하다.그녀는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남편 지상욱과 함께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냈다.
이날심은하는 아이보리색 코트와 하늘색 가방을 매치한럭셔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든 하늘색 가방은 시중 판매가격이 3000만~4000만원대에 이르는 제품이다. 타조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명품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에르메스의 버킨백이다.
'프레셔스 라인(Precious Line)'이라고 불리는 타조, 악어 가죽 등은 희귀하고 생산략이 매우 소량이다. 또만드는 과장이 매우 복잡해 일반 가죽 가방에 비해 4~5배의 가격을 호가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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