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1분기 실적 정상화-신한

입력 2013-02-04 08:04
신한금융투자는 4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올 1분기에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유 부문과 석유화학 부문 이익이 대폭 축소돼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7.1% 감소한 20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유 부문은 정제마진및 유가, 환율 하락에 따라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1300억원)과 환차손(900억원)이 발생,적자 424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주력 제품인 파라자일렌(PX), 벤젠(BZ)의 마진은 나쁘지 않았지만정기보수로 판매 물량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5.9% 줄었다고설명했다.

그러나 올 1분기에는 정유 및 석유화학 시황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5571억원으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정유 부문의 경우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유가 및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있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석유화학 부문도 주력 제품인 PX와 BZ의 스프레드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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