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박지빈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2월2일 첫방송 된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박지빈은 폭풍 성장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드라마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주인공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그려낸 박지빈의 활약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에 올랐다.박지빈은 극 중 자유분방한 매력의 주인공 이강석(훗날 이차돈)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강석은 부동산 재벌 이중만(주현)의 늦둥이 외동 아들로 사고뭉치에 안하무인이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남다른 인물.첫 방송에서 이강석은 아버지 이중만의 내연녀 은비령(오윤아)에게 어머니 박기순(박순천)을 대신해 통쾌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을 어머니로 몰고 가는 친구에게 가차 없이 주먹을 날리는 등 나이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 냈다.이처럼 한층 성숙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박지빈은 훗날 이차돈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안정된 연기로 사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돈의 화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돈의 화신’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기리 사과, 시크릿 앞에서 씨스타 찬양 “장난인 거 아시죠?” ▶ 이본 열애 사실 고백 “8년째 열애 중” ▶ ‘우결’ 오연서 마지막촬영서 “창선이다워서 고마워” ▶ 정경미 예단비 공개 “어머니, 예단비로 큰돈 가져왔다며…” ▶ [★인터뷰] 이지훈 “살아남기 위해 애드리브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