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나인뮤지스의 뷰티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세라와 혜미는 주말에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한 모습이다. 케미솔과 핫팬츠의 간편한 차림이지만 모델돌답게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이블 위의 파우치, 패션 잡지는 친한 친구와의 파자마 파티를 연상시켰다. 세라와 혜미는 각각 바디 크림과 립스틱을 바르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 뽀얀 피부와 천진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미를 뽐냈다. 그녀들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에도 즐겨 쓰는 뷰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매끈한 각선미를 지켜주는 미즈온의 바디 크림과 촉촉하고 윤기있는 입술을 만들어 주는 립스틱이 그 것. 나인뮤지스 세라와 혜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인뮤지스, 괜히 모델돌이 아니구나”, “각선미 종결자답다“, “나인 뮤지스의 파우치가 궁금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고영욱, 첫 공판서 혐의 인정할까? ▶ 이본 열애 사실 고백 "8년째 열애 중" ▶ 이종석 후유증 “남순이의 영향인지 자꾸 잠이 오네” ▶ '우결' 오연서 마지막촬영서 "창선이다워서 고마워" ▶ [화보] 스무살 손연재, 상큼한 봄의 요정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