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 지난해 영업손 4480만원…적자지속

입력 2013-02-01 15:00
알앤엘삼미는 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483만원을 기록해 전년의 8억5900만원에 비해 적자 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2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손실은 14억5200만원.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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