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벤틀리부산 전시장 해운대에 개장

입력 2013-02-01 09:54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부산 해운대 우동에 매장을 마련, 31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을 담당할 공식 딜러사인 벤틀리부산은 한국시장에서 벤틀리의 성장을 이끈 참존 오토모티브(대표 김한준)가 운영을 맡았다.

전체면적이 592㎡ 규모. 1층은 전시장으로,2층은 서비스센터로 운영된다. 최첨단 정비기기가 배치된 서비스센터에는 영국 벤틀리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받은 엔지니어들이 차별화된 1대1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051)747-7007.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