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개인택시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개인택시 평생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현대차 개인택시를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횟수에 따라 △20만~60만 원 현금할인(2~6회 재구매) △100만 원상당 여행상품권(7회 재구매)△250만 원 현금할인(8회 재구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9회째 구매 고객에게는 구입차량에 대한 수리비(공임·부품) 50%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2010년 개인택시 시장점유율 53.6%에서 2011년 65.2%,지난해 71.9%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