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래지콰이 호란, 눈을 감고 감정에 빠져들며~

입력 2013-02-01 08:16
[정영란 인턴기자] 2월1일 오후 서울 홍대 클럽 에발스라운지에서 클래지콰이(클래지, 호란, 알렉스) 쇼케이스가 열렸다.클래이지콰이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정규앨범은 미니멀한 멜로디에 단단히 채워 넣은 웰메이드 사운드, 그리고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여전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클래지콰이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한편 3년만에 다시 모인 클래이지과이는 2월 22일 '마리끌레르 필름 앤 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