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준 '악역 꼭 해보고 싶었어요'

입력 2013-02-01 06:24
[장문선 기자] 1일 오후 배우 강경준이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첫 방송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