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김재중 첫 솔로앨범 ‘I’가 대만,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김재중은 대만 FIVE MUSIC 한일 음반 판매 차트에서 솔로 앨범 ‘I’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일본 신세이도 음반 주간 종합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일본 타워레코드 오프라인 매장에는 김재중 앨범 전용 판매대가 설치돼 그 인기를 짐작케 했다. 김재중의 첫 솔로앨범 ‘I’에는 강렬한 사운드의 타이틀곡 ‘마인’과 선공개곡 ‘원키스’이외에도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곡 ‘내안 가득히’ ‘All Alone’등이 수록돼 있다. 김재중의 로커 변신과 함께 다양한 장르가 집약돼 있어 수준 높은 앨범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한편 김재중은 1월26일~27일 양일간 ‘Your, My and Mine’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와 팬미팅이 결합된 특별한 공연을 개최하고 16,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그 겨울…' 동갑내기 조인성-송혜교 만남에 기대감↑(종합)▶엄태웅 하차 '7급 공무원', 향후 전개 급물살? ▶동침 스캔들 AKB48 멤버, 삭발 사죄 “팀에 남고 싶어요” ▶복서 이시영·격투가 추성훈, '런닝맨'서 맞대결 ▶[포토] 섹시미녀 효린, '눈길 끄는 가슴라인 원천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