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 평가 1위에 빛나는 합리적인 유모차 ‘맥클라렌'이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몬테라스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맥클라렌과 잘 어울리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사용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이영애가 선정됐다. 총 참여자 512명 중 221표 43%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이영애는 실제로 쌍둥이 육아에 맥클라렌 트윈 테크노를 사용했고, 여성 월간지를 통해 유모차를 기증해 화제가 된바 있다. 이영애에 뒤를 이어 2위에는 김효진이 (95표, 19%), 유진 (89표, 17%)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스마트컨슈머 리포트 종합 1위 기념 맥클라렌 체험단 모집의 일환으로 진행 됐으며 6명의 엄마들이 8주간 제품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맥클라렌’은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 매일 오후 2시 맥클라렌 부스(B홀 B170)를 방문해 행운의 번호를 맞추는 고객에게 맥클라렌 유모차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