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한 인공 혈액 기술이 세계적 권위의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의 ‘2013년 과학계에 영향을 미칠 10대 발명(보건부문)’에 선정됐다.
뉴사이언티스트는 차바이오의 미국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SCRMI)과 미국 ACT사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술에 인공 혈액 기술을 접목, ‘인공 혈소판’을 생산해낸 성과를 올해 과학계 최고 발명 중 하나라고 31일 발표했다. 뉴사이언티스트 측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인공 혈소판에 대해 “획기적인 인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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