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바바라앤코에서 계사년을 맞아 파이톤 플랫슈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이톤 프랫 슈즈는 풍요와 복을 가져다 주는 뱀 모티브에 브랜드 특유의 귀여운 감성을 실은 제품이다. 여성스럽고 발이 날씬해 보이는 포인트토 스타일과 8자 리본 슈즈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슈즈는 아나콘다 뱀피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이는 블랙, 아이보리, 탠베이지 컬러로 출시. 로맨틱한 페미닌룩이나 청바지, 포멀한 오피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어울리며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스테디 아이템이다. 바바라앤코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블로거 체험 이벤트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마련했다. 페이스북의 바바라 팬페이지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슈즈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슈즈를 증정한다. 또한 바바라 웹 카페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면 참가자 중 4명을 선발해 파이톤 플랫슈즈를 선물한다”라고 설명했다.설레는 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바바라앤코의 감각적인 플랫슈즈로 기분전환에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바바라앤코)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이종석-엘, 같은 옷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 박시연 모던 글램 룩 화보, 고혹적인 여성미 발산 ▶ ‘소지섭-장동건-박시후’ 명품 스타일 종결 아이템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