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과 산하 공익재단인 송원문화재단은 31일 인천제강소에 전국 15개 대학 57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초청, 2억2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국환 인천제강소장(오른쪽)이 장학생 대표인 김아람 씨(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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