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폭행으로 입건된 중견 가수 권인하(54)가 심경을 고백했다. 권인하는 최근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모두 내 잘못"이라고 사죄했다. 권인하는 인터뷰에서 "내가 죄인이다"라며 "앞으로는 술을 끊고 근신할 것이며, 나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권인하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인근을 지나던 중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입건됐다. 그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조사를 거부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다.권인하의 심경 인터뷰는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