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촬영장에서 틈틈이 쪽잠을 자며 투혼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차태현은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서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기 위해 과감하게 악에 맞서는 ‘강심장’ 전우치, 재치 넘치고 임기응변에 능한 승정원 조보소 말단관리 이치 역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상황. 특히 ‘전우치’의 주인공답게 극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끌어나가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차태현은 ‘전우치’ 촬영 도중 세트장과 대기실을 막론하고 시간 날 때마다 ‘쪽잠 투혼’을 펼치면서 ‘전우치’의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는 상황.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수면 부족인 탓에 졸린 눈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겨워 하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고도의 정신력으로 NG없이 단번에 촬영을 이어나가며 박수갈채를 받는 것. 그런가하면 많은 촬영 분량을 소화해 내기 위해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의 쪽잠을 자며 연기에 올인하고 있는 차태현은 촬영이 있는 날 만큼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촬영장 근처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또한 자면서도 대본을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로 ‘전우치’ 속에 100% 몰입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귀띔. 책임감 강한 차태현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많이 피곤할 텐데, 어디서 저렇게 강한 힘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정말 대단하다”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차태현은 매 순간마다 열정을 발휘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빡빡하게 돌아가는 촬영 일정 탓에 많이 힘들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긍정적이고 책임감 강한 차태현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전우치’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초록뱀 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이유 퇴근길 포착, 뽀얀 피부+맑은 미소 “갈수록 어려지네~” ▶ 이승기 아빠미소, 딸 바보 예약? ‘훈남의 정석’ ▶ 한선화 진구 호감 “진구와 커플연기 해보고 싶어” ▶ 유인나 ‘최고다 이순신’출연 확정, 아이유와 자매 연기 ‘기대감↑’ ▶ [포토] 김남주, 깜짝 놀란 표정마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