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정태 집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월3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김정태의 본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대출 받아 집을 마련했다. 지금은 기러기 아빠처럼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 서울은 일 하는 곳, 직장의 개념이다”라고 말했다.김정태의 부산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창문과 아들을 위해 거실에 마련된 매트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했다.그는 “밤새도록 여기서 엎치락뒤치락한다. 집사람이 몸이 안 좋으면 혼자 침대에서 자고 나는 매트에서 아들과 엉켜서 같이 잔다. 나는 피곤해도 혼자서 잘 안자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정태 집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 집공개 너무 깔끔한 거 아니야?”, “김정태 집 공개 부산 야경이 제대로네”, “김정태 집 공개 매트 아이디어 진짜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이유 퇴근길 포착, 뽀얀 피부+맑은 미소 “갈수록 어려지네~” ▶ 이승기 아빠미소, 딸 바보 예약? ‘훈남의 정석’ ▶ 한선화 진구 호감 “진구와 커플연기 해보고 싶어” ▶ 유인나 ‘최고다 이순신’출연 확정, 아이유와 자매 연기 ‘기대감↑’ ▶ [포토] 김남주, 깜짝 놀란 표정마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