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外人 매도 불구 동반 '상승'

입력 2013-01-31 09:36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가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에도 불구하고상승세다.

현대차는 3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1.23% 오른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는 2.77%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현대차의주가상승에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외국인. 이들은 개장 이후CS증권 메릴린치 노무라 씨티그룹 창구 등을 통해 '팔자'를 외치고 있다.

기아차 역시 노무라 증권 창구를 통한 매도 물량이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29일 원화강세 현상이 안정세로돌아서면서 반등에성공,주가회복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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