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컴백을 앞둔 레인보우가 온라인 자체 방송국을 운영, 선보인다.1월31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레인보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온라인 자체 방송국’체재로 재정비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이 채널은 ‘레인보우 生쇼!’라는 이름으로 레인보우의 활동 모습을 담은 20~30여개의 비공개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이 채널은 레인보우가 1년8개월만에 국내로 컴백하는 만큼 대중들에게 보다 다양한 레인보우의 모습을 아낌업이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관계자는 “앞으로 셀프카메라,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등 수십 개의 비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레인보우 자체 방송국 개설 이전 31일 오전에는 멤버 재경이 직접 사설방송채널 시작을 알리는 짧은 오픈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인보우는 2월 중순 전격 컴백한다. (사진출처: 레인보우 온라인 자체방송국 오픈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아 트레이닝복, 수수한 모습도 잘 어울려 ‘국보급 미모’ ▶ 박서준 이기광 닮은꼴, 큰 눈에 도톰한 입술~ ‘도플갱어 아니야?’ ▶ 서인영, 백지영 불화설 해명에 “계속 예뻐해주세요” ▶ 고은아 성적표 공개 “이게 내 거야?” ▶ [포토] 나인뮤지스 혜미, 숨막히는 뒤태 (쇼!음악중심)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