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진 육상경기연맹회장 연임

입력 2013-01-30 17:11
수정 2013-01-31 03:06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사진)이 4년 더 육상 발전을 이끈다. 연맹은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 회장을 참석 대의원 17명(재적 20명) 만장일치로 23대 회장에 선출했다. 삼성전자 북미 총괄 사장 출신이다.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