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가전 매각 자문사 선정

입력 2013-01-30 17:09
동양그룹은 가전사업부문(옛 동양매직) 매각을 위한 실사를 담당할 회계법인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법률 자문기관으로 법무법인 세종을 각각 선정했다. 동양그룹은 이에 앞서 매각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동양증권을 선정했다.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