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 캐주얼백 판매

입력 2013-01-30 17:00
수정 2013-01-31 02:42
지역 브리프


식음료 업체인 비락(대표 최성기)은 최근 홍콩 몬 크리에이션스와 캐랙터 브랜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프라자 1층에서 캐주얼백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발표했다.

비락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패션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힌 것”이라며 “전국에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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