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후 4시 발사된 나로호는 발사 직후 9분여가 지나 1단과 2단, 위성 분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 속도도 예상대로 유지돼 사실상 발사 자체는 성공한 것으로 확정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