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30일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정의선 작/연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차승원, 히로스에 료코,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카가와 츠요시, 김응수 등이 출연하는 '나에게 불의 전차를'은 1924년 조선, 경성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배경으로 양국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밀도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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