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2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7552억원으로 12.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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