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박성웅 무명시절 연봉 공개 "50만원일때도 있어"

입력 2013-01-29 22:36
[연예팀] 배우 박성웅이 무명시절 연봉을 공개했다.박성웅은 1월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무명시절 연봉이 50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이날 녹화에서 박성웅은 “건달 1, 2, 3과 행인 1, 2, 3 떼는 데만 7년이 걸렸다”고 말문을 연 뒤 “심지어 연봉이 50만원일 때도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강심장’은 1월29일 오후 11시1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출처 : S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제아 손깍지 공포증 “깍지 끼느니 키스를 하겠다” ▶ 현빈 녹음실 포착, 아직은 ‘까까머리’ ▶ 씨엔블루, 스페셜 한정판 앨범 직접 제작 ▶ 장나라 중전마마 변신, 목 베개와 오렌지로 사극 분장까지? ▶ [포토] 박시후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토끼 케이크의 촛불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