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아웅산 수치 '여걸의 만남'

입력 2013-01-29 17:31
수정 2013-01-30 02:05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29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을 예방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난 자리에서 일행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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