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친구와 얘기를 나누며 다양한 앱 서비스를 같이 쓸 수 있는 ‘채팅플러스’ 기능을 29일 선보였다. 채팅플러스를 쓰면 채팅방에 머물며 간식내기 사다리타기를 하거나 1 대 1로 대화하는 친구와 궁합을 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업계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게임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채팅플러스를 통해 여러 개발사들과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