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윤아 '한뼘 초미니 원피스에 드러난 명품 각선미'

입력 2013-01-29 15:26
[장문선 기자] 29일 오후 배우 오윤아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로 내달 2일 첫 방송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