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오른 256.7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43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46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가 0.3%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