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 능력자 손가락 부상만 아니었어도…

입력 2013-01-28 22:51
[연예팀] ‘레이스 스타터’ 지석진이 김종국의 이름표를 제거하는 놀라운 상황이 발생했다.1월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1938년과 2013년을 오가며 보물상자를 찾는 ‘환생’특집이 전개됐다.이날 7인의 특사로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던 런닝맨은 자신이 전생에 누구였는지, 보물상자 열쇠를 가진 전생의 승자는 누구였는지 추리하며 신중하게 한 명씩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남은 최후의 3인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 특히 전생과 후생이 같아 전생에 자신이 숨긴 보물상자의 위치를 알고 있는 하하를 제거하기 위해 김종국과 연합한 지석진은 김종국이 방심한 틈을 타 이름표를 제거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역공에 할말을 잃은 능력자 김종국은 자신이 가진 네 개의 열쇠를 지석진에게 넘겨준 채 그 자리를 허무하게 떠나야 했다. 하지만 “2013년은 나의 해야. 우승이 욕심난다”며 좋아하던 지석진은 안타깝게도 하하의 이름표 제거에는 실패, 그에게 최종 우승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종국이 손가락만 안 다쳤어도” “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 이름표를 가보로 남길 듯” “이번 편 진짜 레전드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양상국 지렁이 사육,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격? ‘눈길’ ▶ 정다혜 득남, 90시간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 순산 ▶ 선예 웨딩드레스 셀카, 민낯도 눈부셔~ ▶ ‘내 딸 서영이’시청률 수직상승 중 “이젠 OST까지?” ▶ [포토] 보아 '성숙미 넘치는 여신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