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용실 숙면, 입 벌린 채 “피곤했나 봐요”

입력 2013-01-28 20:27
[연예팀] 가수 손담비가 미용실에서 숙면에 빠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1월27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미용실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다. 피곤했는지 입까지 벌리면서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미용실 숙면, 많이 피곤했나 보구나” “손담비 미용실 숙면, 안쓰럽다” “손담비 미용실 숙면, 표정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손담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양상국 지렁이 사육,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격? ‘눈길’ ▶ 정다혜 득남, 90시간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 순산 ▶ 선예 웨딩드레스 셀카, 민낯도 눈부셔~ ▶ ‘내 딸 서영이’시청률 수직상승 중 “이젠 OST까지?” ▶ [포토] 보아 '성숙미 넘치는 여신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