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보다 아메리카노…커피 취향 10년새 변화

입력 2013-01-28 17:08
수정 2013-01-28 22:06
‘미국 스타일’ 커피인 아메리카노가 한국인이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해 커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카페아메리카노는 약 2500만잔이 팔려 2007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이어 카페라테 1300만잔, 캐러멜마키아토 520만잔, 그린티프라프치노 280만잔 순이었다. 10년 전만 해도 커피 판매량 상위권은 카페라테나 같은 ‘달달한 커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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