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지난해 영업익 60억..전년비 58% 감소

입력 2013-01-28 15:39
조일알미늄은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63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590억원으로 9.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9억3900만원으로 16.1%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회사 측은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저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