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첫 정규앨범, 내달 5일 발매 결정

입력 2013-01-28 13:45
[양자영 기자] 가수 허각의 첫 정규앨범이 내달 5일 발매된다.1월28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하루라도 빨리 팬들에게 정규 앨범을 안겨드리고자 다음달 2월5일로 발매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허각은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앞서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모노드라마’공개 이후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허각’의 명성을 높인 허각이 첫 정규 타이틀로 정통발라드의 명맥을 이을지,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정호 편’에 출연해 ‘작은새’를 열창,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양상국 지렁이 사육,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격? ‘눈길’ ▶ 정다혜 득남, 90시간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 순산 ▶ 선예 웨딩드레스 셀카, 민낯도 눈부셔~ ▶ ‘내 딸 서영이’시청률 수직상승 중 “이젠 OST까지?” ▶ [포토] 보아 '성숙미 넘치는 여신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