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로 미국 진출에 나선 배우 박시연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박시연의 직찍은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박시연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공개. 사진 속 박시연은 편안하고 가벼운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보정 없이도 완벽한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또한 박시연은 보헤미안풍의 의상에 쿠론 캐더린 백을매치해 한발 앞선 S/S 패션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각선미!”, “품절녀 맞나요? 너무 예쁘다”, “일상이 화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박시연 의상만 보면 벌써 봄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에이피알에이전시)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이종석-엘, 같은 옷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 박시연 모던 글램 룩 화보, 고혹적인 여성미 발산 ▶ ‘소지섭-장동건-박시후’ 명품 스타일 종결 아이템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