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사망설에 대해 해명했다.옥주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샤워하고 나왔더니 남동생이 부재중 전화 여섯 번. 콜백 했더니 ‘왜 전화를 안 받냐’며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며 다그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너네 누나 죽었다고 들어서 전화했어’라며 연락 왔다면서…사망설 뭐 이런 느낌이구나. 살아있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해명을 한 것.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해명, 왜 자꾸 뜬금없이 이런 사망설이 나는건지”, “옥주현 해명, 정말 황당할 듯”, “옥주현 해명, 가족들이 정말 놀랬을 것 같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신부 존재감 위협하는 우월 미모 ▶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 주원 사심 고백 “난 강희 누나 귀여운데”인터뷰 장소 술렁 ▶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에 거침없는 스킨십 ‘깜짝’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개머허리 '대단하다'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