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이지훈이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전해 화제다.이지훈은 1월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모든 촬영이 끝났다. 행복했다. 허전하다. 음 이별을 하니까 또다른 만남이 있겠지...모든 스태프 감독님, 선배 배우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오이지 사랑해. 팬 여러분들도 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종영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지훈은 ‘학교 2013’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곽정욱, 이이경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훈 종영 소감, 오이지 정말 그리울 듯”, “이지훈 조영 소감, ‘학교 2013’ 그리워서 어떻게”, “이지훈 종영 소감, 앞으로 더욱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지훈이 열연을 펼친 KBS ‘학교 2013’는 오는 28일 막을 내린다. (사진 출처: 이지훈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신부 존재감 위협하는 우월 미모 ▶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 주원 사심 고백 “난 강희 누나 귀여운데”인터뷰 장소 술렁 ▶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에 거침없는 스킨십 ‘깜짝’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개머허리 '대단하다'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