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준희가 성형 논란에 분노했다.1월27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님들. 제 얼굴 어디가 빵빵한 걸까요. 화면발, 사진발 참 안 받는 저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최근 김준희는 모 행사에 참석해 찍힌 사진에서 다소 빵빵한 볼이 포착돼 성형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성형에 대해 부인함과 동시에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희 분노, 연예인들이란 참 불편한 듯” “김준희 분노, 예쁘니까 오해 받는다 생각해요” “김준희 분노, 최근에 성형 안했다는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준희는 각종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출처: 김준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신부 존재감 위협하는 우월 미모 ▶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 주원 사심 고백 “난 강희 누나 귀여운데”인터뷰 장소 술렁 ▶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에 거침없는 스킨십 ‘깜짝’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개머허리 '대단하다' (쇼!음악중심)